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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feat. 인생샷)

좋았어요
19

07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좋았어요

가이드분들이 친절하고 유머러스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안전에 굉장히 유의해서 인솔해준 점입니다.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아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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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밍 살라맛뽀^^
14

05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마라밍 살라맛뽀^^

가이드언니 멀시, 웃는 얼굴, 예쁜 목소리, 세세하게 챙겨주는 친절함 감사합니다. 베스트 드라이버님 새벽 일찍부터 긴시간 동안 안전한 운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녀닝 가이드 준준님, 캐녀닝 내내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들 덕분에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백점만점에 천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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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 고래상어랑 가와산 캐녀닝 다녀왔어요!
28

03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오슬롭 고래상어랑 가와산 캐녀닝 다녀왔어요!

오슬롭 + 캐녀닝 다녀왔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진짜 추천합니다. 저희는 같은날에 투어팀이 저희밖에 없어서 2000페소 더 추가해서 단독으로 진행했는데요! 그것도 나름대로 너무 즐거웠어요! 단독으로 진행하다보니까 시간에 구애받는것도 아니고 사진찍을때도 놀때도 조금 더 여유있게 주변을 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하고 함께하다보면 같이 발 맞추어 가야하니까 저희를 더 잘 챙겨주지 못하잖아요~! 단독이라서 행복했습니다 >ㅅ< 지금보니 아쉬운건 고래상어랑 제가 찍은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ㅠ_ㅠ 어헝 눈으로 담고온걸로 만족해야겠어요~! 정말 세부에서 너무너무 잊지못할 추억이라~! 다음에 또 세부 방문한다면 다시한번 조인투어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고 싶어요~! 캐녀닌에서 찍은 영상들 보며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6시간 넘는 이동시간을 끝까지 잘~ 챙겨준 에릭 가이드!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운전해주신 캡틴분께도! 그럼 다음에 또~! 또또 만나요 조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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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산 캐녀닝 솔직한 후기입니다.
12

03월

[가와산 캐녀닝 후기] 가와산 캐녀닝 솔직한 후기입니다.

투어 예약사이트도 너무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투어갔다오고나서 친구들과 모두 여기하기 잘했다면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모벤픽 리조트에서부터 픽업해서 출발했는데요 가는길에 맥도날드 들려서 아침먹었는데 에비버거 정말 맛있었어요 기사님이 카레이서처럼 운전해주신덕분에 쫌 무섭긴 했지만 제시간에 캐녀닝 시작 했습니다. 도착해서 안전교육도 듣고 장비도 갖추고 출발합니다. 현지 가이드들 한국어하는것도 너무 귀여우셨고 (말띠 , 브라이언 짱) 캐녀닝 내내 저희를 안전하게 가이드해주시려 노력하고 간단한 영어로도 말이 잘 통해서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이빙하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동영상도 손수 찍어주십니다. 또한 점심식사장소가 풍경이 너무 좋아요. 제공되는 삼겹살과, 된장찌개, 망고주스 대박 맛있음 !! 한국 도착해서 영상과 사진 받아보고 또 너무 행복했네요. 모든게 완벽했던 캐녀닝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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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산 캐녀닝
08

03월

[가와산 캐녀닝 후기] 가와산 캐녀닝

만족도가 높았던 활동이고, 세부 여행중 제일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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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와 샹또라이의 만남
03

03월

[가와산 캐녀닝 후기] 또라이와 샹또라이의 만남

안녕하세요 먼저 사진에 보이는 두 가이드 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덕분에 4명의 친구들과 캐녀닝 투어를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에너자이저가 따로 없었어요ㅋㅋ 새벽에 차를 타고 구불구불한 길을 이동하는 건 좀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와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금방 잊혀지더라구요 TV속에서만 보던 푸르고 푸른 물이 정말 예뻤고, 그 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다이빙은 원없이 했네요ㅎㅎ 마지막까지 고기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희가 좀 늦어 다른팀은 먼저 간건지 모르겠지만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을 때 저희 팀끼리만 있어서 편하게 이야기하며 밥먹고, 대기없이 씼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까지 돌아가는 길까지 드랍서비스도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8만원대 캐녀닝 찾기 힘듭니다. 또 가격이 낮으면 그만큼 서비스에 대한 우려도 있지요 그치만 세부조인투어는 그런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굳이 100달러, 십만원대 투어업체를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카톡으로 연락이 잘 주고 받아서 예약이나 문의에 대한 어려움 또한 없었네요. 무튼, 이렇게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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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부
19

02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최고의 세부

새벽 3시에 고래상어를 위해 출발한다고해서 직원이 늦지않을까... 걱정했던 마음과 달리 직원분들이 5분 일찍 나와주셨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3시 정각에 나가 당황했습니다^^; 거기까지 거리가 차 타고 3시간 30분이 걸린다하여 운전기사님과 가이드분이 편히 자라고 해주셔서 편히 휴식을 취하며 자고 일어나니 고래상어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만큼 편안한 운전실력을 갖춘 기사님이었던것 같습니다. 고래상어를 시작까지 3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어 주변 경치를 둘러보고, 지쳐갈떄쯤 가이드분이 아침식사를 권유했습니다. 추천해준 식사 장소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30분정도 기다리다보니 고래상어 출발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 후 배에 타고 고래상어를 보러 출발했습니다. 고래상어를 보러 물속에 들어간 순간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물속에는 먹이를 먹는 고래상어가 있었고, 고래상어의 배 아래에는 아기 고래상어들이 부모를 따라다니며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너무 귀여웠습니다! 업체에서 준 수중카메라로 여러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한국에서 다시 봤을 때 그때의 생생한 기억이 떠오를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운 사진이었습니다!!!!!!!!!!!!!! 샤워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살짝 아쉬움이 있었지만, 샤워 후 캐녀닝을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캐녀닝 도착 후 점심을 먹고 캐녀닝 출발을 하자는 가이드의 권유로 점심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꼭 !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캐녀닝 끝나고보니 점심을 먹었나?싶을정도로 배가 매우 고팠습니다....:( 캐녀닝은 산에 올라가서 다이빙을 하거나 수영을 하며 내려오는 액티비티였습니다. 다이빙이 무서웠던 친구들은 옆길로 돌아올 수 있어서 다이빙을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안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필리핀인들과 같이 다이빙하며 내려오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 내려오고 보니 총 4번의 다이빙 중 마지막 다이빙인 14m를 뛰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3시간 반 거리를 3시간만에 달려주셔 숙소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을 정말 잘하셔서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꿀잠을 잘수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세부에 간다면 캐녀닝은 또 하고싶은 액티비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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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산 투어
14

02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가와산 투어

힘들었지만 가족과 함께 힘든여정을 즐겁게 이겨내어 정말 뿌듯하네요.가족관계가 더욱더 좋아진것 같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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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가서 오슬롭,캐녀닝 안할거면 그냥 가지맙시다! 그만큼 좋다 이말이야~
05

02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세부가서 오슬롭,캐녀닝 안할거면 그냥 가지맙시다! 그만큼 좋다 이말이야~

세부가기 2주전, 친구 자취방에 모여 급하게 여행계획을 짜던 중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솔직하게 다른곳을 찾아보기 귀찮고 얼른 끝내고 피시방이나 가자는 마음에 카톡을 넣고 연락을 기다리기로 했는데 어머나 10분만에 연락이 오시고 바로 속전속결로 예약을 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잊을만하면 카톡이 보내 아쿠아슈즈는 빌려준다 원하는곳으로 픽업을 가겠다 몇시에 가면되나 등 너무나 꼼꼼하게 도움을 주시더라. 어느덧 1/28 , 사정상 나누어 출발한 탓에 시간보다 30분 늦게 현지 가이드 알버트를 만났으나 오히려 짐을 맡아주고 아침은 졸리비, 현지음식, 오슬롭 근처 음식집 등 어느곳이 나으냐고 물어봐주더라. 아쉽게도 졸리비는 가게 사정상 문이 닫혀있었지만 자고나니 뭐 오슬롭에 도착되어있었고 얼른 옷을 갈아입고 고래상어를 보러갔다. 솔직히 그곳의 현지 음식은 맛이 있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도 고래상어와 거북이 , 여러 물고기들 보면서 좋긴하더라. 물로 헹굴수 있는 시설도 나름 뭐 괜찮았고 캐녀닝을 하러 갔다. 여기서 진짜 좋다고 느낀 것이 세부를 따로 간 다른 무리인 친구들과 얘기해봤는데 밥 하나는 정말 잘 맛있고 좋게 주더라. 된장국이랑 고기, 망고 등등 주셨는데 솔직히 맛남,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캐녀닝을 하러갔는데 뭐 말할것이 있나 그냥 최고다. 가서 좋은 인연이 생겨 믿을 수없는 세부여행을 하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잊지 못할거같다. 여기서 하나 팁을 주자면 진짜 미친놈처럼 즐기면 그만큼 현지 가이드 분이 텐션을 맞춰주는데 걍 다 친한척하세요. 그럼 모든 가이드가 호응해주고 다이빙할때마다 모든 사람이 응원해줄거예요 ㄹㅇ 씹인싸 가능입니다. 이러고 사진 많이 찍다가 호텔로 다 픽업해주는데 여기 현지인 가이드분은 저희가 주는 음식 첨에 안먹을려고 할텐데 꼭 주세요 맛나게 드시더라구. 아 너무 길게 써서 읽을려나 모르겠는데 암튼 너무 좋았어요 정말로 꼭 조인투어와 함께 하세요 __ 원패스 투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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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될만한 코스였어요
03

02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추억이 될만한 코스였어요

저흰 이번에 필리핀에서 영어캠프중인 딸을 보러 세부에 갔어요. 잠깐이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하고 싶어 두가지를 신청했는데 오슬롭은 물을 겁내하는 아내말고는. 딸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다고래가 바로. 1미터 앞에서 볼수있고 다른 큰고기도 볼수 있어좋았고 캐너닝이 정말 힘들었지만 태어나서 가족과 꼭 한번은 해봐야 좋을것같은 코스였어요 평생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회사워크샵때 전직원이 할수도 있을거 같고요 끝난뒤에 삼겹살 기가 막혔습니다. 꼭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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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습니다.
20

01월

[오슬롭 + 캐녀닝 후기]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카카오톡으로 많이 여쭤봤는데 사소한것까지 빠르게 답장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담당가이드, 운전기사분도 너무 친절했고 특히 캐녀닝때 같이 안전히 놀수있게 도와주신 캐녀닝 가이드 두분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진도 많이찍어주셔서 덕분에 추억도 많이 남기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세부조인투어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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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캐녀닝, 오슬롭 여행후기 쓰고 생망고 받기!
05

01월

[아일랜드 호핑 후기] 세부 캐녀닝, 오슬롭 여행후기 쓰고 생망고 받기!

즐거운 세부 자유여행을 책임질 「세부조인투어」에서 오픈기념 [여행후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세부조인투어에서 진행하는 투어 참여 후, 여러분들의 여행후기를 올려주세요. 3명을 선정하여 달달한 생망고 1상자를(5만원 상당) 한국으로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서비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당첨 확률이 높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참여 조건 : 세부조인투어 이용 고객 ★ 신청 방법 : 세부조인투어 홈페이지에 후기 등록 ★ 접수 기한 : 3월 31일 ★ 선정 기준 : ① 사진 5장 이상, ② 내용 1000자 이상으로, 알찬 내용을 기준으로 선정 ★ 당첨 발표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 선정 기준 ①, ②에 미달된 후기는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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