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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 + 캐녀닝 후기] 추억이 될만한 코스였어요

저흰 이번에 필리핀에서 영어캠프중인 딸을 보러 세부에 갔어요. 잠깐이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하고 싶어 두가지를 신청했는데 오슬롭은 물을 겁내하는 아내말고는. 딸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다고래가 바로. 1미터 앞에서 볼수있고 다른 큰고기도 볼수 있어좋았고 캐너닝이 정말 힘들었지만 태어나서 가족과 꼭 한번은 해봐야 좋을것같은 코스였어요 평생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회사워크샵때 전직원이 할수도 있을거 같고요 끝난뒤에 삼겹살 기가 막혔습니다. 꼭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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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수님께서 「오슬롭 + 캐녀닝 투어」 후 작성해주신 여행 후기입니다. 투어 만족도에 별점 를 주셨습니다.